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with H&M 컬렉션 15일, 전 세계 동시 론칭

입력 2012-11-15 14: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H&M
15일 오전 8시, H&M과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Maison Martin Margiela)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이 H&M 명동 눈스퀘어점, 압구정점, 인천 신세계점, 신세계 센텀시티점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명동 눈스퀘어점 및 압구정점에서는 오픈 전날인 14일 오전부터 고객들이 매장 앞에 줄을 서서 기다렸다. 판매 시작 당일인 15일 오전 8시에는 4개 매장 앞에서 약 1200여명의 고객들이 줄을 서 기다렸다.

▲사진제공=H&M
컬렉션을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선 고객들 중 선착순 420명은 30명씩 14개 그룹으로 나눠 오전 8시부터 그룹별로 10분간 컬렉션 제품을 구비한 구역에서 쇼핑을 할 수 있게 했다.

이번 컬렉션의 가장 큰 특징은 지난 23년간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컬렉션을 통해 소개됐던 작품들 중 가장 대표적인 작품들을 업데이트된 소재와 디자인으로 재탄생시킨 리-에디션 컬렉션이라는 점이다.

이번 컬렉션은 다양한 종류의 재킷, 스웨터, 팬츠, 가방 및 액세서리 등 110여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액세서리 1만 5000원부터 셔츠 및 팬츠 10만원대, 재킷 20~30만원대, 코트 20~40만원대로 책정됐다.

H&M은 2004년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시작으로 로베르토 카발리, 스텔라 맥카트니, 빅터앤롤프, 꼼 데 가르송의 레이 가와쿠보, 지미 추, 매튜 윌리엄슨, 소니아 리키엘, 랑방의 알버 앨바즈, 베르사체의 도나텔라 베르사체, 마르니의 콘수엘로 카스틸리오니 등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왔다. 국내에서는 2010년 봄 소니아 리키엘을 시작으로 이번이 다섯 번째 디자이너 콜라보레이션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95,000
    • +3.98%
    • 이더리움
    • 2,740,000
    • +9.16%
    • 비트코인 캐시
    • 338,300
    • +12.58%
    • 리플
    • 1,915
    • +12.12%
    • 솔라나
    • 113,000
    • +11%
    • 에이다
    • 280
    • +11.55%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331
    • +20.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60
    • +6.5%
    • 체인링크
    • 12,650
    • +7.2%
    • 샌드박스
    • 81.84
    • +6.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