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화일, 보급형 스마트폰 확산의 최대 수혜주” -IBK투자증권

입력 2012-11-1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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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15일 디지털 카메라 핵심 부품인 CIS를 개발·판매하는 실리콘화일이 보급형 스마트폰 확산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광현 연구원은 “실리콘화일은 2008년 상장한 이후 3년간의 투자기간을 거쳐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대주주인 하이닉스가 CIS 매출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지난해 700억원대 수준이었던 매출이 올해 1000억원을 돌파하며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들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실리콘화일은 중국에 보급형 스마트폰이 확산됨에 따라 외형성장을 이루고 제품의 배합이 개선돼 수익성이 향상될 것”이라며 “내년부터 고화소 CIS시장 진입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여 중장기적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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