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安 협상 중단 선언에 “오해가 있는 것 같다”

입력 2012-11-14 16: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14일 무소속 안철수 후보 측이 ‘단일화 협상 잠정 중단’을 선언한 데 대해 “오해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부산을 방문 중인 문 후보는 소식을 전해받곤 “난감하다. 뭔가 오해가 있었다면 빨리 풀어야 한다”며 “지금 상황을 잘 몰라서 제가 뭐라고 말씀을 못 드리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어떤 일 때문에 그렇게 된지 몰라도 만약에 오해가 있었다면, 그 오해를 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 측에서 양보론 등을 문제삼는다’고 지적하자 “그렇게 누군가가 공개적으로 말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또 “언론과 접촉하는 과정에서 말이 좀 거두절미됐다거나 와전된 것 같다”면서 “지금 후보단일화 협의 중인데 안 후보측의 양보를 말할 때도 아니고, 그게 우리 캠프 쪽 공식적인 입장도 아니다. 그런 이야기를 저는 들어본 적이 없다”고 적극 해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76,000
    • +1.38%
    • 이더리움
    • 3,086,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1.88%
    • 리플
    • 2,047
    • +1.24%
    • 솔라나
    • 130,200
    • +2.68%
    • 에이다
    • 392
    • +2.08%
    • 트론
    • 427
    • +0.71%
    • 스텔라루멘
    • 239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30
    • -0.18%
    • 체인링크
    • 13,450
    • +2.05%
    • 샌드박스
    • 12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