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 ‘기부천사배달원’ 고 김우수씨의 상주가 된 사연은?

입력 2012-11-14 1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채널A
연기자 최불암이 영화 ‘철가방 우수씨’의 실제 인물 고 김우수씨의 상주가 된 사연이 화제다.

영화 ‘철가방 우수씨'의 개봉을 앞두고 고 김우수의 이야기가 재조명되면서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는 단칸방에서 월급 70만원의 중국집 배달원으로 생활하면서도 불우한 아이들을 후원해 ’기부천사배달원‘으로 잘 알려졌다. 하지만 마지막 가는 길은 쓸쓸했다.

고아였던 그는 2011년 교통사고로 병원에서 홀로 숨을 거두면서 무연고자 사망절차를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이에 그가 후원했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고 김우수의 장례를 치르기로 결정했고 재단 후원회장인 연기자 최불암이 자연스럽게 상주를 맡게 된 것이다.

고 김우수의 감동적인 인생 스토리와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문제점을 그린 영화 ‘철가방 우수씨‘는 오는 22일 개봉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59,000
    • +2.89%
    • 이더리움
    • 3,128,000
    • +4.51%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1.42%
    • 리플
    • 2,101
    • +2.99%
    • 솔라나
    • 134,100
    • +2.52%
    • 에이다
    • 400
    • +2.3%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233
    • +3.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70
    • +1.41%
    • 체인링크
    • 13,740
    • +3.39%
    • 샌드박스
    • 126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