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 시황]낙폭 커진 코스피…1880선 초반 맴맴

입력 2012-11-1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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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하락폭이 커졌다.

13일 오후 2시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6.86p(0.89%) 내린 1883.90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은 850억원어치를 사고 있으며 외국인, 기관은 각각 609억원, 361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37억원, 비차익거래가 54억원 매수 우위로 총 91억원 순매수 우위다.

하락 업종이 대부분이다. 의료정밀업종이 3%대, 운수창고·은행업종이 2%대, 화학·운송장비·전기가스·증권 업종이 1%대 내리고 있다. 반면 섬유의복 업종은 2%대 강세를 지키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롯데쇼핑이 3%, LG전자·삼성화재가 2%대 강세를 지키고 있다. POSCO·삼성화재·KT 등도 소폭 오름세다. 반대로 현대차·한국전력·현대중공업 등은 2%대 하락세다.

상한가 2개를 포함해 164개 종목이 오르고 있으며 하한가 5개를 합해 672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51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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