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시황]코스피 낙폭 확대…개인 홀로 ‘사자’

입력 2012-11-1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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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낙폭을 키우고 있다.

13일 오전 11시5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2.76p(0.67%) 내린 1887.86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은 홀로 426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04억원, 69억원을 팔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2억원 매도 우위, 비차익거래가 83억원 매수 우위로 총 81억원 순매도 우위다.

하락 업종이 많다. 화학·운송장비·은행업종 등은 1%대 내림세다. 반면 섬유의복업종은 3% 가까이 오르고 있으며 음식료품·동신업종도 소폭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하락 종목이 많다. 현대차·현대중공업·현대글로비스가 3% 가까이 떨어지고 있으며 삼성전자·한국전력·NHN 등도 내림세다. 반대로 롯데쇼핑은 3%, LG전자는 2%대 뛰어오르고 있으며 POSCO·LG·삼성화재도 소폭 오르는 모습이다.

상한가 2개를 포함해 230개 종목이 오르고 있으며 하한가 없이 575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67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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