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기관 '팔자'에 사흘째 하락

입력 2012-11-1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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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기관들의 경계실현 매물에 밀려 사흘째 내림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외국인 저가매수에 힘입어 낙폭은 제한적이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12일 전거래일대비 0.05포인트(0.02%) 하락한 249.25로 장을 마감했다.

주말 사이 뉴욕증시가 재정절벽 해결 기대감에 소폭 상승 마감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날 지수선물은 1.20포인트 떨어진 248.10으로 개장했다.

장 초반에는 개인이 물량을 쏟아내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오후들어 기관까지 '팔자'로 돌아서며 지수는 247선까지 밀려났다. 그러나 외국인의 적극적인 '사자'와 장 막판 개인의 순매수 전환에 힘입어 지수는 낙폭을 거의 회복할 수 있었다.

시장 베이시스가 +1.07을 기록한 가운데 차익거래 713억원 순매수, 비차익거래 157억원 순매도로 555억원 매수우위를 보였다.

한편 거래량은 19만4470계약을, 미결제약정은 전거래일대비 1912계약 늘어난 9만8246계약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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