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젠스, 공모가 1800원 확정

입력 2012-11-12 14: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동차부품 전문제조기업 디젠스는 지난 6~7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1800원으로 공모가가 최종 확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은 전체 공모물량인 500만주 중 60%인 300만주에 대해 진행됐으며 자산운용사, 증권사, 저축은행 등 다수의 기관이 참여해 258.3 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중 87.2%가 희망밴드상단 이상으로 참여했지만 투자자의 이익제고를 위해 공모가는 희망밴드가격 1800원~2300원 중 18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총 공모금액은 90억원이 될 예정이다.

디젠스의 이석우대표는 "최근 주요 자동차 완성차 업체 및 부품업체의 주가가 하락하는 등 전반적 업황이 어려운 현실에도 수요예측에 참여한 많은 기관들에게 감사하다"며 "공모 자금은 신규 차종에 대한 투자 및 중국 진출을 위한 시설투자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안정성과 성장성을 두루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전체 공모물량의 20%인 100만주가 일반투자자에게 배정될 예정이며, 13~14일 일반 공모 청약을 진행한다. 상장 예정일은 22일이며 우리투자증권이 주관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52,000
    • +1.74%
    • 이더리움
    • 2,614,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300,800
    • +1.72%
    • 리플
    • 1,737
    • +1.94%
    • 솔라나
    • 108,600
    • +5.23%
    • 에이다
    • 246
    • +1.65%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326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10
    • +2.64%
    • 체인링크
    • 12,010
    • +1.61%
    • 샌드박스
    • 86.27
    • +1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