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시황]코스피, 美 재정절벽 우려 ‘1980선’도 흔들흔들

입력 2012-11-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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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정절벽 우려해 1980선에서 하락출발한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사자’에 나선탓에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4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대비 9.73포인트(0.51%) 하락한 1894.68을 기록중이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20억원, 43억원어치 내다 팔고 있으며 개인은 369억원 순매수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67억원, 비차익거래 248억원 매도 우위로 도합 317억원의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 주가는 내리는 업종이 더 많다. 화학, 철강금속, 기계, 전기전자, 운수장비, 유통업, 전기가스업, 건설업, 운수창고 등이 소폭 빠지고 있는 반면에 음식료업, 섬유의복, 종이목재 등은 소폭 상승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삼성전자가 3000원 가량 빠지고 있으며 현대차, 포스코 등도 잇따라 하락중이다. 현대모비스는 1.50% 가까이 오르고 있다.

상한가 없이 295개 종목이 오르고 있으며 하한가 1개를 합해 421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93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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