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 내년 2분기까지 성광벤드와의 실적갭 메우기 어려워 - 한국투자

입력 2012-11-12 0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12일 태광에 대해 경쟁사인 성광벤드대비 수주잔고의 수익성이 낮아 실적 갭이 내년 2분기까지 유지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3만4000원을 제시했다.

박민 연구원은 “3분기에 매출 성장은 이룩했지만 공장 이전비용 및 상여 지급 등으로 비용이 증가했고 제품 믹스 개선이 지연되면서 수익성 악화로 이어졌다”면서 “당초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을 보이며 주가가 횡보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여름휴가 등으로 생산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8.9% 성장했다”며 “화전 산업단지내 엘보우 전용공장이 3분기부터 가동되어 생산설비 증설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난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박 연구원은 이어 “현금흐름도 개선될 전망”이라며 “7월 중 투자가 완료됨에 따라 3분기말 현금 보유량은 230억원으로 2분기말 260억원대비 소폭 감소하였으나 연말까지 300억원 이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윤원식, 윤준식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06] [기재정정]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3.06] [기재정정]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대표이사
안 재 일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05]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26]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84,000
    • -0.09%
    • 이더리움
    • 2,907,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23%
    • 리플
    • 2,015
    • +0%
    • 솔라나
    • 123,000
    • -1.28%
    • 에이다
    • 376
    • -1.31%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23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10
    • -2.45%
    • 체인링크
    • 12,840
    • -0.93%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