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검찰간부의 비리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검찰이 긴급 투입한 특임검사(김수창 사법연수원 19기)측이 본격적인 압수수색에 돌입했다.
11일 특임검사측은 비리 검사의 집과 사무실, 비리 의혹과 연관된 유진그룹 사무실, 공여자 사무실과 집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입력 2012-11-11 11:10
현직 검찰간부의 비리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검찰이 긴급 투입한 특임검사(김수창 사법연수원 19기)측이 본격적인 압수수색에 돌입했다.
11일 특임검사측은 비리 검사의 집과 사무실, 비리 의혹과 연관된 유진그룹 사무실, 공여자 사무실과 집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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