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외국인 '러브콜' 불구 이틀째 하락

입력 2012-11-0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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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개인들의 차익실현 매물에 이틀째 내림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외국인들의 적극적인 '사자'에 낙폭은 제한적이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9일 전거래일대비 0.15포인트(0.06%) 내린 249.30으로 마감했다.

전일 뉴욕증시가 재정절벽 우려에 하락세로 마감한 가운데 이날 지수선물은 2.30포인트 떨어진 247.15로 개장했다. 개인이 장 초반부터 대규모 물량을 출회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이에 지수는 장 한때 4포인트 넘게 하락하며 245선까지 내려갔다. 그러나 오후 들어 외국인의 매수규모가 확대되고 기관까지 '사자'에 합세하면서 지수는 빠르게 낙폭을 줄여갔다.

개인이 1760계약을 순매도하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99계약, 426계약을 순매수했다.

시장 베이시스가 +0.61을 기록한 가운데 차익거래 1343억원, 비차익거래 1211억원 순매도로 2554억원 매도우위를 보였다.

한편 거래량은 19만4470계약을, 미결제약정은 전거래일대비 238계약 줄어든 9만7081계약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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