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초록수비대 환경탐구 시상식 개최

입력 2012-11-0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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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주제로 수행한 탐구방법과 포스터 제작, 녹색생활 다짐하는 ‘핸드프린팅’ 실시

현대제철이 8일 ‘초록수비대 3기 환경탐구 발표 시상식’을 갖고, 환경지킴이로 나선 어린이들과 함께 앞으로도 환경 사랑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시상식에는 박승하 현대제철 부회장을 비롯해 신항균 서울교육대학교 총장과 환경탐구 발표 본선에 진출한 총 42팀의 학생 84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시상식에 앞서 녹색 생활 실천을 다짐하는 핸드프린팅도 실시했다.

‘환경탐구 발표’는 초록수비대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활동 중 학습하고 경험한 내용을 포스터로 제작해 발표함으로써 실생활에서 느낀 환경의 중요성과 생활 속 실천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선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이날 직접 제작한 포스터를 발표하며 초록수비대로서 배운 환경의 중요성과 녹색생활 실천의 의지를 다시 한 번 되새겼다.

박승하 부회장은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 여러분들이 환경에 대해 올바로 인식하고 실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초록수비대 여러분의 환경과 미래를 향한 소중한 실천이 우리 지역을, 더 나아가 우리나라를 더욱 친환경적으로 변화시킬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초록수비대’는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미래의 환경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현대제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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