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유료 가입자 480만명 돌파

입력 2012-11-0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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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J헬로비전
CJ헬로비전의 아날로그 케이블TV, 헬로TV, 헬로넷, 헬로폰 가입자가 48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10월말 기준으로 아날로그 케이블TV와 실시간 디지털방송 헬로TV 가입자를 합한 케이블TV 가입자 수는 348만명, 초고속 인터넷인 헬로넷과 인터넷전화 헬로폰의 가입자 수는 각각 70만명, 62만명 수준이다.

이 중에서 케이블 아날로그 가입자는 줄고 디지털 가입자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CJ헬로비전의 디지털TV가입자는 2009년 70만명에서 현재 140만명으로 2배 늘었다.

또 케이블TV 가입자 중 인터넷이나 인터넷전화를 함께 사용하는 결합상품 비중도 계속 늘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편 CJ헬로비전은 지난 8월부터 알뜰폰 서비스인 ‘헬로모바일’을 케이블, 인터넷, 집전화 등과 결합한 상품을 출시했다. 회사측은 이를 통해 기존 케이블, 인터넷 상품 가입자 증가세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진석 CJ헬로비전 부사장은 “지역 밀착형 마케팅 강화와 결합상품 시너지 극대화를 통해 가입자를 늘려나가겠다”며 “기가인터넷, 스마트 셋톱박스에 대한 기술 투자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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