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정절벽 우려로 환율 상승 출발

입력 2012-11-08 11: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당선된 지 하루 만에 재정절벽 이슈가 불거져 원ㆍ달러 환율이 상승했다.

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10시 58분 현재 1087.60원에 거래됐다. 이날 환율은 4.10원 오른 1,089.50원에 개장했다.

개장 직후 고점 인식 매도 물량이 나와 상승폭은 다소 줄었다.

당선자가 정해지면 각종 경제ㆍ금융정책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사라져 투자심리가 회복될 것이라는 전날의 기대감은 하루 만에 사라졌다.

이 때문에 밤사이 뉴욕증시가 급락하고 유로화도 약세를 보여 원ㆍ달러 환율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은 “내년 초까지 재정절벽 이슈가 환율 변동성 확대 재료로 작용하겠지만 원화의 체력은 여전히 건재한 것으로 판단된다. 오늘은 밤사이 미 달러 상승과 어제 급락에 따른 부담으로 1,080원대 후반에서 `속도 조절' 흐름을 보일 것이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97,000
    • +0.93%
    • 이더리움
    • 3,108,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1.4%
    • 리플
    • 2,086
    • +1.46%
    • 솔라나
    • 130,400
    • +0.69%
    • 에이다
    • 391
    • +0.51%
    • 트론
    • 437
    • +0.69%
    • 스텔라루멘
    • 246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3.33%
    • 체인링크
    • 13,590
    • +1.87%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