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복합형태 무선충전모듈 사업 본격화

입력 2012-11-08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무선충전과 근거리 무선통신 기능 동시 구현

LG이노텍은 무선충전과 근거리 무선통신을 동시에 지원하는 무선충전 모듈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7일 밝혔다.

무선충전 모듈은 전력 전송 역할을 하는 송신부와 스마트폰에 장착되는 수신부로 구분할 수 있다. 이 중 스마트폰에 장착되는 무선충전 수신모듈에 근거리 무선통신 기능까지 복합해 구현했다.

최근 들어 기존보다 두께가 얇아진 무선충전 모듈이 출시되고 있었지만, 근거리 무선통신 기능까지 복합하여 초박형으로 구현한 것은 LG이노텍 수신모듈이 세계 최초다.

해당 모듈은 LG이노텍의 RF(Radio Frequency), 파워(Power), 소재분야 기술을 집약해 개발한 제품으로 기존 대비 절반이상 두께를 줄여 0.5mm이하로 개발했다.

기존 제품의 충전코일이 연성인쇄 회로기판(Flexible Printed Circuit Board)을 이용하거나, 권선형 코일(Winding Coil)로 만들어진데 비해 반도체용 서브스트레이트(Substrate) 소재를 이용한 초박형 패턴 코일(Pattern Coil)을 적용함으로써 고효율과 초슬림을 실현했다.

LG이노텍의 수신모듈이 적용된 스마트폰은 해당 분야 인증을 통해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충전과 관련해서는 세계무선충전협회(WPC)가 부여하는 무선 충전 국제 표준인 ‘치(Qi)’와 호환되며, 근거리 무선통신 관련하여 마스터 카드 인증을 획득했다.

한편 LG이노텍은 광주공장을 무선충전 모듈의 생산기지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대표이사
문혁수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3]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28,000
    • +1.93%
    • 이더리움
    • 2,969,000
    • +3.63%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
    • 리플
    • 2,001
    • +0.86%
    • 솔라나
    • 124,800
    • +3.4%
    • 에이다
    • 376
    • +1.9%
    • 트론
    • 419
    • -1.87%
    • 스텔라루멘
    • 221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50
    • -2.45%
    • 체인링크
    • 13,100
    • +3.8%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