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미국 오바마 재선 소식에 255선 '바짝'

입력 2012-11-0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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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기관과 개인의 동반매수에 힘입어 이틀째 오름세를 이어가며 255선에 바짝 다가섰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7일 전거래일대비 1.15포인트(0.45%) 상승한 254.05로 마감했다.

전일 뉴욕증시가 대통령 선거일을 맞아 상승 마감한 가운데 이날 지수선물은 0.45포인트 오른 253.35로 개장했다. 그러나 곧바로 기관과 개인이 동반매도에 나서면서 지수는 내림세로 돌아섰다.

다행히 오후 들어 버락 오바마가 미국 대통령 재선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기관과 개인이 '사자'로 돌아섰고 지수는 이내 상승세로 전환했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1506계약, 616계약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664계약을 순매도했다. 시장 베이시스가 +0.35를 기록한 가운데 차익거래 835억원, 비차익거래 260억원 순매도로 1095억원 매도우위를 보였다.

한편 거래량은 32만5532계약을, 미결제약정은 전거래일대비 2583계약 줄어든 10만1950계약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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