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제12차 IERE 총회 및 한국 포럼’ 개최

입력 2012-11-07 13: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가별 원자력 산업 정책 공유… 전력효율·스마트그리드 연구개발 발표도 진행

▲지식경제부, 한국전력 관계자들이 7일 제12차 IERE 총회 개회세션을 마친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가 7일부터 3일간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제12차 국제 전력연구기관 협의체(IERE) 총회 및 IERE-KEPCO 한국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서울행사에는 16개국 47개기관에서 100여명의 전력회사 임원 및 연구원 등이 참석한다.

7일 열리는 IERE 총회에서는 ‘포스트 후쿠시마(Post-Fukushima)’를 주제로 한국수력원자력, 프랑스 EDF, 일본 동경전력 등 국가별 원자력 산업 정책 및 기술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오는 8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IERE-KEPCO 포럼에선 신재생에너지와 차세대 석탄기술 등 청정발전기술, 전력효율, 스마트그리드, 수요관리 등의 연구개발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김중겸 한전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력산업은 편리함과 깨끗함이라는 전력산업의 가치뿐만 아니라 선례가 없는 재해상황에서도 자연친화적이고 안전한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에너지계의 올림픽이라 할 수 있는 2013년 대구 WEC총회에도 적극적으로 참석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전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주요 전력회사·연구기관과 사업기술 전략을 논의하고 국내 전력산업계 보유기술의 사업 프로모션 기회로 활용하는 등 국가 전력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IERE는 전력산업의 중장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968년 설립된 전력연구분야 국제협의체로 미국, 프랑스, 일본, 중국 등 25개국 65개 전력사 및 전력연구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13,000
    • +0.23%
    • 이더리움
    • 3,393,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38%
    • 리플
    • 2,038
    • -0.39%
    • 솔라나
    • 123,900
    • -0.32%
    • 에이다
    • 365
    • -0.27%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1.82%
    • 체인링크
    • 13,620
    • -0.73%
    • 샌드박스
    • 111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