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스팟] 혼조세…설탕↑·면↓

입력 2012-11-07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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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6일(현지시간) 면을 제외한 선물 가격이 일제히 상승했다.

설탕 가격은 우크레인의 작황이 나쁘고 지난 달 떨어진 가격에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올랐다.

2013년 2월 인도분 설탕 가격은 오후 3시43분 전 거래일 대비 1.24% 상승한 파운드당 19.57센트에 거래되고 있다.

우크레인의 올해 설탕 생산이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해 180만t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올해 설탕 수입을 300만t에서 내년에 350만t으로 늘릴 것으로 나타났다.

설탕 가격은 올해 16% 하락했고 지난달에만 4.7% 떨어졌다.

주디 게인즈-체이스 J.게인즈컨설팅 사장은 “우크레인의 농산물이 감소하면서 수입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언젠가 설탕을 매입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커피 코코아 오렌지주스 가격도 올랐다.

12월 인도분 커피 가격은 전일 대비 0.10% 오른 파운드당 151.0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2월 인도분 코코아 가격은 전일 대비 0.98% 상승한 t당 2468.00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11월 인도분 오렌지주스 가격은 전일보다 3.35% 뛴 t당 111.10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면 가격은 하락했다.

12월 인도분 면 가격은 전일보다 0.47% 내린 파운드당 70.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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