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필수 아이템, 기능·패션 다 갖춘 '다운재킷'

입력 2012-11-0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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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EXR
매년 이 맘 때쯤이면 추위에도 대비할 수 있고 활동성까지 갖춘 경량 다운이 출시된다. 올해도 보온성, 기능성, 패션성 3박자를 갖춘 다양한 아이템들이 앞다퉈 출시돼 겨울철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해마다 같은 스타일과 컬러에 식상해 졌다면 올해는 좀 더 패셔너블하고 가벼워진 아이템에 눈을 돌려보자. 겨울 보온성을 생각한 따뜻하면서도 가벼운 아우터와 경량 구스다운에 눈길이 멈출 수밖에 없다. 가벼운 무게의 다운재킷이 출시돼 보온성을 강화하면서도 야외 활동 시 접어서도 휴대가 가능할 정도의 가벼운 제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EXR
다운재킷의 디자인 특징으로는 과거 단색 위주로 출시되던 경향에서 한 발 나아가 그러데이션으로 음영을 준 스타일이나, 컬러 블로킹이 포인트인 패셔너블한 다운재킷 등 디자인 쪽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팔 라인이나 가슴 전판 혹은 등판에 그레이와 블랙 혹은 블루 컬러와 블랙 등 다른 컬러 배색 디자인으로 착용했을 때 슬림한 실루엣으로 연출할 수 있는 효과를 한층 부각시켰다.

기능적으로는 보온성에 초점을 맞추고 입었을 때 부해 보이지 않는 가벼운 충전재를 사용한 구스다운 재킷이 대세다. 프린트 디자인, 컬러 블로킹의 제품을 선택한다면 남성 수트와 함께 한층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EXR 브랜드 관계자는 “남성들에게 있어 다운재킷은 출근용으로 수트와 함께 착용할 정도로 추동 시즌 필수 아우터로 자리 잡았다”며 “올해는 패턴이 강하면서도 한층 슬림한 실루엣으로 연출 가능한 다운재킷 스타일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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