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KB 예금으로 가는 펀드 이체’ 출시

입력 2012-11-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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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이 목표 수익률을 달성한 펀드를 예금으로 자동이체하는 똑똑한 ‘펀드 이체’ 상품을 내놨다.

5일 KB국민은행은 국내 인덱스(지수연동형)펀드와 예금을 결합한 복합금융상품인 ‘KB 예금으로 가는 펀드 이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펀드가 목표수익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정기예금으로 옮겨진다. KOSPI200 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인덱스펀드가 고객이 지정한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면 펀드를 환매, ‘국민수퍼정기예금 단위기간금리연동형’ 또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으로 자동이체되는 방식이다.

인덱스펀드와 예금상품을 자금용도에 맞게 조합할 수 있어 고객별 성향에 따라 맞춤식 재무설계가 가능한 자산관리형 상품이다.

펀드는 KOSPI200 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인덱스펀드 신규계좌와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계좌 모두를 선택할 수 있으며 목표수익률은 최소 5%에서 최대 20%의 범위에서 1%포인트 단위로 고객이 정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고객이 환매타이밍에 대한 고민없이 자산을 운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자산관리 상품으로 인덱스펀드 투자를 원하는 고객에게 꼭 필요한 금융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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