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기아차 ‘미국 연비과장 손실액 배상’↓

입력 2012-11-0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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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와 기아차 주가가 장 초반부터 5%대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7분 현재 현대차는 전거래일 대비 1만1000원(5.12%) 하락한 20만4000원을 기록 중이다. 기아차 역시 3300원(5.45%) 떨어진 5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모비스도 9000원(3.33%) 내린 26만1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주가 하락은 현대차 그룹이 미국내 판매차종 연비 표시를 수정하는 조치를 단행한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현대차는 연비가 과장됐다는 주장에 대해 EPA와 협의를 거쳐 자발적으로표시를 수정했고 소비자들에게 연비 차이에 대한 손실액을 배상하기로 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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