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보통신 R&D투자 GDP의 1.5%

입력 2012-11-04 0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나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기업들의 연구개발(R&D) 투자 규모가 국내총생산(GDP)의 1.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최근 발표한 '2012 인터넷경제전망(Internet Economy Outlook 2012)'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ICT 기업들의 GDP 대비 R&D 투자 규모는 1.48%로 전체 38개 조사대상국 가운데 핀란드(1.62%), 대만(1.52%)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대만은 OECD 회원국이 아니므로 우리나라의 순위는 OECD 국가 중 2위다.

이 비율이 1%를 넘는 국가는 우리나라, 핀란드, 대만, 이스라엘(1.14%) 등 4개국에 불과했다. 스웨덴(0.75%), 미국(0.67%), 일본(0.52%), 아이슬란드(0.46%), 싱가포르(0.43%), 아일랜드·덴마크(각 0.37%)가 10위권 안에 포함됐다.

부문별로 나눠 보면 삼성전자 등 대기업이 속한 제조 부문에 GDP의 1.36%가 집중됐으며 소프트웨어, 콘텐츠 등 서비스 부문에는 GDP의 0.13%를 지출해 제조 부문에 훨씬 큰 비중을 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10: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796,000
    • +1.56%
    • 이더리움
    • 3,444,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54%
    • 리플
    • 2,117
    • +0.71%
    • 솔라나
    • 127,000
    • +0.95%
    • 에이다
    • 369
    • +1.1%
    • 트론
    • 487
    • -1.22%
    • 스텔라루멘
    • 258
    • +2.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2.61%
    • 체인링크
    • 13,850
    • +1.39%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