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세손 경호 맡은 경찰 총기 오발사고

입력 2012-11-02 2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 경호 현장에서 경찰의 총기 오발 사고가 일어나 경찰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일(현지시간) 영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웨일스 북부에서 왕세손 부부 경호 업무를 수행하던 사복 경찰 차량 안에서 실수로 총기가 격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런던경찰청 대변인은 “왕실 경호 차량에 탑승한 경찰의 총기가 실수로 발사돼 차 바닥이 일부 손상됐으며, 다른 1명의 동승자 등 인명 피해는 없었다”며 “오발 사고를 낸 경호 요원은 런던경찰청 특수작전팀 소속으로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런던경찰청은 감사반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해당 경찰의 총기 소지를 당분간 금지했다고 덧붙였다.

영국 왕실에서는 지난 2000년 6월에도 경호 요원이 여왕 부부가 탄 열차 안에서 총탄 두 발을 실수로 발사한 사고가 있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75,000
    • +0.57%
    • 이더리움
    • 2,664,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4,700
    • +0.2%
    • 리플
    • 1,531
    • -0.46%
    • 솔라나
    • 105,300
    • +0%
    • 에이다
    • 272
    • -1.45%
    • 트론
    • 469
    • +0.43%
    • 스텔라루멘
    • 242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23%
    • 체인링크
    • 11,690
    • -0.34%
    • 샌드박스
    • 59.76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