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업종, 경쟁 약화와 수익성 향상…‘매수확대’-KTB투자증권

입력 2012-11-02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B투자증권은 2일 통신업종에 대해 내년 산업내 경쟁 약화로 각 통신사가 점유율보다는 수익성 향상을 목표로 삼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확대’를 유지했다.

송재경 연구원은 “지난 3G시절을 보면 예상할 수 있듯이 연말에 LTE 가입자 비중이 30% 수준에 이르면 산업내 경쟁이 약화될 것”이라며 “비슷한 시기에 방송통신위원회의 보조금 제재가 있을 것으로 보여 경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러한 산업내 경쟁 약화는 각 통신사의 관심을 점유율 경쟁에서 수익성 향상으로 바꿔놓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사실 지난 10월에 이러한 흐름이 이미 시작됐다”며 “9월 통신업계를 휩쓴 ‘갤럭시S3 17만원’에 따른 숨고르기가 진행되는 동시에 국정감사 기간 중 통신사들의 마케팅이 보수적인 분위기를 띄며 경쟁 완화의 기미를 보였다”고 말했다.

송 연구원은 “그러나 연말까지 경쟁이 쉬이 줄진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아이폰5와 갤럭시노트2 등 신규 스마트폰 출시로 인한 KT의 후발선착노력, LG유플러스의 2위 도약노력, SK텔레콤의 1위유지 노력이 계속돼 시장 경쟁이 지속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경쟁이 지속되는 연말까지는 안정적인 SK텔레콤, 다음 해 안정화 이후에는 LG유플러스를 추천한다”며 각각 목표주가로 19만원과 9000원을 제시했다.


  •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5]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04]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04] 투자설명서

  • 대표이사
    홍범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3: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56,000
    • -0.22%
    • 이더리움
    • 2,975,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38%
    • 리플
    • 2,023
    • +0.05%
    • 솔라나
    • 126,400
    • +0.24%
    • 에이다
    • 383
    • +0.26%
    • 트론
    • 419
    • -0.48%
    • 스텔라루멘
    • 231
    • +1.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50
    • +16.89%
    • 체인링크
    • 13,160
    • -0.38%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