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샌디’로 뉴욕에서만 37명 사망

입력 2012-11-02 06: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동부를 강타한 초대형 허리케인 ‘샌디’로 인해 뉴욕에서만 최소 37명이 사망했다고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이 1일(현지시간) 밝혔다.

블룸버그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맨해튼 남부 지역과 브루클린 보로에는 아직 정전된 곳이 많으며 복구에도 시간이 걸릴 전망”이라고 말했다.

뉴욕 지역의 전력 복구는 오는 11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전력을 공급하는 콘에드슨은 “부러진 나무 등으로 전선이 손상된 경우가 많아 수리에 시간이 걸린다”면서 “하지만 뉴요커 대다수는 그 전에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4일 열릴 예정인 뉴욕 마라톤은 일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지난달 29일부터 문을 닫았던 뉴욕시 공립학교들은 5일 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70,000
    • -1.53%
    • 이더리움
    • 3,050,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1.24%
    • 리플
    • 2,067
    • -1.85%
    • 솔라나
    • 130,200
    • -2.11%
    • 에이다
    • 395
    • -2.71%
    • 트론
    • 416
    • +0%
    • 스텔라루멘
    • 229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40
    • -2.9%
    • 체인링크
    • 13,470
    • -1.82%
    • 샌드박스
    • 122
    • -4.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