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전기 미공급가구에 태양광발전기 설치

입력 2012-11-01 15: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남동발전과 에너지나눔과평화가 지난달 31일 강원도 평창군 인근 낙후지역에 살고 있는 1가구에 1.2kW용량의 독립형 태양광발전기를 지원하는 ‘햇빛나눔사업’ 추진을 완료했다.

지원된 1.2kW용량의 독립형 태양광발전기는 연간 총 1400kWh의 전력을 생산해 전등 및 소형가전의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주변환경을 거의 훼손하지 않으면서 전기를 공급해 연간 600kg의 이산화탄소 저감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지원을 받게 된 박근효씨(65세)는 “1997년말 IMF시기에 사업실패로 아내와 함께 이곳에 들어와 농사를 짓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근 15년간을 전기 없이 살아온 불편함이 해소되니 정말 눈물이 다 날 지경"이라면서 "그 동안은 밤에 불이 꼭 필요할 때만 농사용 트럭에 시동을 걸어놓고 트럭용 배터리로 간간히 전등을 켜면서 생활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발전은 탄소저감 및 분산형 전원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빈곤층의 에너지기본권을 보장하고자 지난해 전남 완주군에 3가구에 독립형 태양광 설치를 후원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70,000
    • +1.46%
    • 이더리움
    • 2,661,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303,400
    • +1.4%
    • 리플
    • 1,531
    • +0.39%
    • 솔라나
    • 105,000
    • +1.55%
    • 에이다
    • 274
    • +1.11%
    • 트론
    • 470
    • +0.64%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70
    • +2.24%
    • 체인링크
    • 11,640
    • -0.68%
    • 샌드박스
    • 59.71
    • -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