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호핀’ 가입자 300만명 돌파

입력 2012-11-0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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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SK플래닛
SK플래은 자사 주문형 비디오(VOD) 특화 N스크린 서비스 ‘호핀(hoppin)’이 서비스 시작 1년 9개월만에 가입자가 300만명을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

호핀은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에서 2만여건의 동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VOD 서비스로, 10월 말 현재 월간 콘텐츠 이용건 수는 360만건에 달한다.

특히 ‘TV매니아 무제한’ ‘ 키즈 정액관’ ‘디즈니 영화 이용권’ ‘영화 야(夜) 무제한’ 등 잇따라 선보인 다양한 정액상품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LTE및 대화면 스마트폰의 보급확대, KT, LG유플러스 등 타 이통사 가입자에 대한 서비스 개방 등으로 하루 평균 신규 가입자 수가 1만 명에 달한다.

이해열 SK플래닛 호핀사업부장은 “호핀의 300만 가입자는 실시간이 아닌 VOD 시청이라는 동영상 콘텐츠 소비행태가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정착했음을 알리는 상징적 지표”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 IT 인프라 환경에서 뉴미디어 상품의 성공모델로 다져 글로벌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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