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해외사업 성공 가능성 부각 ‘목표가↑’ -하이투자증권

입력 2012-11-01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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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1일 CJ CGV에 대해 국내 영화상영 시장에서의 압도적 시장지배력 상승 지속과 멀티플렉스 상영관 시스템의 해외진출 성공 가능성 부각이 예상되면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3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황용주 연구원은 “해외진출 성공 가능성 부각이 예상되면서 이에 따른 CJ CGV의 주식가치 프리미엄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베트남 법인(Megastar)의 성장성 제고 및 이익기여 확대를 계기로 그동안 동사 주식가치의 디스카운트 요인이었던 해외법인 손실 증가 리스크가 2013년부터는 크게 완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황 연구원은 “여기에 중국법인 또한 규모경제에 도달할 경우(2014~15년 예상) 본격적인 이익창출이 충분히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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