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측 “단일화 어떤 방식이든 상관없다”

입력 2012-10-31 1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측 우상호 공보단장은 31일 무소속 안철수 후보와 단일화 방식에 대해 “어떤 방식이든 상관없다”면서 “충분히 만나서 대화할 수 있다”고 했다.

우 단장은 이날 오전 라디오방송에서 ‘문 후보 측은 여론조사 방식만 하는 것은 선호하지 않지 않느냐’는 물음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유·불리를 따져서 유리한 방식을 고집하거나 저쪽에게 완전히 불리한 방식을 강요할 생각은 없다”며 “서로간에 합의될 수 있는 수준에서 논의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아주 새로운 방식이 제안되면 그것도 검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안 후보 측에서 내달 10일 이후 정책협의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내비친 데 대해선 “공약을 발표하는 것과 단일화 논의를 하는 것이 상충되는 것은 아니다”며 “물 밑에서 만나고 정책은 정책대로 발표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정책공약 때문에 단일화 논의를 할 수 없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서 “저희도 단일화를 준비하고 있지만 정책 발표는 계속하고 있고, 두 가지를 병행하면 되는 것”이라고 재차 협상테이블에 나올 것을 촉구했다. 단일화 협상을 공식 제안한 데 대해 ‘안 후보 측에서 물 밑 답변이 왔는가’라는 질문에는 “아직 없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99,000
    • +3.75%
    • 이더리움
    • 3,595,000
    • +4.78%
    • 비트코인 캐시
    • 339,200
    • -0.15%
    • 리플
    • 1,943
    • +6.29%
    • 솔라나
    • 153,200
    • +5.22%
    • 에이다
    • 306
    • +3.73%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63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1%
    • 체인링크
    • 16,850
    • +3.5%
    • 샌드박스
    • 51.21
    • +4.0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