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 1호기 정지원인은 ‘운전원 조작 실수’

입력 2012-10-30 16: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월성원전 1호기의 정지 원인은 발전기 고정자 냉각수계통이 비정상적으로 동작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30일 한국수력원자력의 정밀조사에 따르면 당시 월성 1호기 발전소운전원이 차단기를 잘못 조작해 일부기기에 전원이 공급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발전기 고정자 냉각수계통 이상으로 발전기를 보호하는 계전기가 동작돼 정지됐던 것.

한수원은 발전기 건전성을 정밀분석하고 정비하기 위해 원자로출력 60%로 유지 중이던 발전소를 수동 정지키로 했다.

한수원 관계자는 “최근 잦은 발전정지로 인해 국민들께 불안감을 끼쳐드려 매우 죄송스럽다”면서 “곤혹스런 마음을 금할 수 없으며 앞으로 심기일전해 발전 정지가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78,000
    • +2.04%
    • 이더리움
    • 2,613,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301,300
    • +2.55%
    • 리플
    • 1,737
    • +2.3%
    • 솔라나
    • 108,100
    • +5.05%
    • 에이다
    • 247
    • +2.07%
    • 트론
    • 490
    • +0.82%
    • 스텔라루멘
    • 328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2.71%
    • 체인링크
    • 12,020
    • +1.86%
    • 샌드박스
    • 85.4
    • +1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