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샌디’, 경제적 피해 22조원 예상

입력 2012-10-30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허리케인 ‘샌디’의 여파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200억 달러(약 22조원)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험 손실은 50억~10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라고 재난위험 평가 전문업체 에퀴캣은 추산했다.

샌디의 여파에 전기공급업체 콘솔리데이티드에디슨은 맨해튼 일부 지역의 전기 공급을 중단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콘솔리데이티드에디슨은 샌디의 위력이 거세지면 추가로 전기 공급을 중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공항들이 항공 1만2500편을 취소하면서 여행자들은 불편을 겪고 있다.

댄 말로이 코네티컷 주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런 위협적인 허리케인을 본 적이 없다”면서 “해수로 인한 홍수가 70년래 최악일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3: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36,000
    • -1.43%
    • 이더리움
    • 3,390,000
    • -2.53%
    • 비트코인 캐시
    • 650,500
    • -1.51%
    • 리플
    • 2,092
    • -1.51%
    • 솔라나
    • 125,400
    • -1.49%
    • 에이다
    • 365
    • -1.08%
    • 트론
    • 494
    • +1.44%
    • 스텔라루멘
    • 250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0.39%
    • 체인링크
    • 13,650
    • -0.66%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