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커피믹스 시장 진출

입력 2012-10-2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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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가 커피믹스 시장에 진출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우유는 다음달 초 ‘골든카페 모카골드’라는 커피믹스 제품을 출시한다. 서울우유는 100개들이 골든카페 모카골드 한 상장에 1만6000원을 받는다.

서울우유는 자제적으로 생산하지 않고 먼저 국내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 업체에 생산을 위탁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시중에 내놓는다.

회사 관계자는 “경쟁 유업체에서도 커피믹스를 만들어 시중에 유통하고 있어 커피믹스를 출시하게 됐다”며 “분유 등 커피믹스 제품을 생산하고 있어 큰 무리는 없다”고 말했다. 또한 “우선 공격적인 마케팅 보다는 시장 안착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우유는 지난 1974년 우유와 커피를 섞은 커피 포리 제품을 이미 선보였다. 2009년 8월에는 일본 도투루사와 합작으로 도투루 커피를 국내 시장에 들여온 경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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