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2012년 중견전문인력 재취업 성공수기 시상’ 개최

입력 2012-10-29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알량한 자존심을 버리고, 눈높이를 낮추어 도전하면 취업문은 반드시 열립니다”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가 29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전경련 회관 협력센터 대회의실에서 중견인력들의 재취업 성공 수기 시상식을 개최했다.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는 지난 9월초부터 한 달 가량 40~50대 중견인력들이 재취업에 성공한 수기를 공모(40편 응모)해 총 7편을 선정했다.

이 센터는 지난해 3월에 협력센터 산하에 노동부로부터 ‘중견전문인력종합고용지원센터’를 지정받아 40~50대 중견전문인력의 재취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경련 고용센터에 가입한 회원에 대해 우량기업으로의 취업을 알선해 주며, 이달 말 기준으로 총 1500명의 재취업을 도왔다.

이번 수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은 ‘세상을 향해 다시 비상하다’를 쓴 진용기(48세)씨에게 돌아갔다. 진 씨는 대기업 제약회사에서 퇴직 후 창업 실패했지만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의 도움을 받아 ERP 회사의 컨설턴트로 재취업에 성공했다.

우수상에는 공인복(59세)씨의 ‘버려라! 잊어라! 청하라!’, 안전호(46세)씨의 ‘취업박람회 참가하여 재취업 성공하기’가 당선됐다. 장려상에는 △김순열(46세)씨의 ‘나의 책상을 찾아서’ △민성열(가명, 62세)씨의 ‘How old are you?’△김성근(50세)씨의 ‘아직도 남은 절반의 인생을 시작하며’ △오병욱(49세)씨의 ‘세 번의 실직 끝에 찾은 나의 직장’이 뽑혔다.

이번 수기공모를 총괄한 양금승 협력센터 소장은 “베이비부머 등 40~50대 중견인력들이 재취업하기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할 정도로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하지만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재취업한 성공스토리를 교훈삼아 많은 베이비부머들이 중소·중견기업으로의 재취업에 꿈을 버리지 말고 지속적으로 도전하게 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산업 발굴하고 성장에 투자⋯5대 금융지주 생산적 금융 본격화 [2026 금융대전]
  • 코스피, 사상 첫 ‘9천피’ 돌파…반도체의 힘[꿈의 9000피 시대]
  • 美 FOMC 매파적 동결…주요국 기조 전환 속 한은 금리 인상 '초읽기'
  • 증시 호황에 연금저축 연간 수익률 10.6%…적립금 200조 육박
  •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하루 새 60% 손실 가능…투자 유의해야”
  • 인천서 발견된 사람 다리…요양병원 측 “병원 배출 추정”
  •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2차전 돌입⋯노사 팽팽한 평행선
  • 맞벌이가구 615만 '역대 최대'…'有자녀 맞벌이'는 60% 첫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6.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95,000
    • -1.71%
    • 이더리움
    • 2,588,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302,300
    • -5.26%
    • 리플
    • 1,743
    • -2.68%
    • 솔라나
    • 105,600
    • -2.58%
    • 에이다
    • 247
    • -1.59%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356
    • +5.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20
    • -4.11%
    • 체인링크
    • 12,070
    • -0.74%
    • 샌드박스
    • 77.93
    • -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