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재 전 한국증권금융 부사장이 우리투자증권 감사로 둥지를 옮긴다.

이 전 부사장은 내달 12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신임 감사로 임명된다.
그는 56년생으로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와 미국 미주리대 경영학 석사,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 경영학 박사 출신으로 국민기술금융과 아이벤처투자 대표를 역임하고 지난 6월까지 증권금융 부사장을 지냈다.
입력 2012-10-26 16:00
이선재 전 한국증권금융 부사장이 우리투자증권 감사로 둥지를 옮긴다.

이 전 부사장은 내달 12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신임 감사로 임명된다.
그는 56년생으로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와 미국 미주리대 경영학 석사,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 경영학 박사 출신으로 국민기술금융과 아이벤처투자 대표를 역임하고 지난 6월까지 증권금융 부사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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