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 “내년 모바일 게임 100여 출시·100억원 투자”

입력 2012-10-26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라이브플렉스가 모바일 게임 사업 강화에 나선다. 모바일 게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소 100억원 이상을 투자하고 연내 10종, 내년에는 70~100여종의 신작을 선보이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라이브플렉스는 26일 오전 11시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모바일 게임 사업 전략 및 라인업 발표 쇼케이스 행사를 개최하고 향후 모바일 사업에 대한 계획과 목표를 밝혔다.

우선 라이브플렉스는 내년 출시 예정 게임 중 30%를 자체 개발작으로, 나머지 70%는 퍼블리싱을 통해 공급할 예정이다. 김병진 라이브플렉스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해외 게임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게임을 소개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다”며 “내부적으로도 모바일 게임 인력 변동이 빈번하기 때문에 긴 시간 개발력 투입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브플렉스는 모바일 게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소 100억원 이상 투자할 계획이다.

또 라이브플렉스는 ‘게임클럽 미니’라는 신규 모바일 브랜드를 통해 별도의 모바일 플랫폼 구축에도 나선다.

김 대표는 “게임클럽 미니의 1차 플랫폼은 이미 완성됐다”며 “2차 플랫폼은 내년 2월 경 완료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이브플렉스는 최근 게임 유통 플랫폼의 대세로 떠오르는 카카오와의 협력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올해 자사의 게임 라인업과 카카오톡의 라인업은 성향이 다르다고 판단했다”며 “카카오와의 협력은 아직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93,000
    • +1.85%
    • 이더리움
    • 2,615,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300,600
    • +1.83%
    • 리플
    • 1,739
    • +1.99%
    • 솔라나
    • 108,300
    • +4.84%
    • 에이다
    • 247
    • +1.65%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326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2.29%
    • 체인링크
    • 12,030
    • +1.52%
    • 샌드박스
    • 88.02
    • +15.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