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시황]코스피, 개인 ‘사자’막판 반등 성공 ‘1920선 ↑’

입력 2012-10-2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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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내내 1900선에서 1910선을 오갔던 코스피 지수가 막판 반등에 성공하며 1920선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매수와 매도를 오갔던 개인이 오후 들어 계속 ‘사자’행진을 지속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25일 오후 3시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0.54포인트(0.55%) 오른 1920.50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총 3964억원어치 순매수 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간은 각가 568억원, 2901억원어치 내다 팔았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2239억원 매도 우위, 비차익거래도 823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 도합 3062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업종별 주가는 대부분 하락세를 나타냈다. 전기전자, 운수장비, 건설업, 운수창고 등을 제외하고는 모두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혼조세로 마감했다. 대장주 삼성전자가 2만2000원 올라 132만2000원에 거래를 마친 가운데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삼성생명 등이 상승 마감했다. 반면 포스코, 한국전력, 현대중공업, SK이노베이션은 하락했다.

상한가 8개를 포함해 354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개 1개를 포함해 470개 종목이 하락했다. 73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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