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비 “현대라이프보트 흡수합병…매출 4배 증가 전망”

입력 2012-10-2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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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가 100% 자회사인 현대라이프보트를 흡수 합병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에 에이치엘비가 합병하는 현대라이프보트는 생산 척수 기준 세계 2위의 구명정 제조기업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42%의 성장세를 이어 온 명실상부한 강소기업으로 평가되는 기업이다.

특히 최근 유리섬유 파이프인 GRP파이프 양산에 성공했고 해양 플랜트용 GRE파이프의 개발도 완료된 것으로 알려져 향후 급성장세가 기대된다. 에이치엘비는 현대라이프보트의 흡수 합병으로 매출 1000억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양사간 합병은 100% 자회사와의 소규모 합병으로 주주총회 개최 없이 이사회 결의로만 진행되며 에이치엘비는 합병에 따라 신주발행이 없으며 다만 현대 라이프 보트의 매출과 수익을 통째로 합산하게 된다.

김하용 에이치엘비 이사는 “이번 합병을 계기로 우량회사로 발돋움하게 됨으로써 회사의 본질 가치는 물론 잠재적인 성장성이 시장의 주목을 받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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