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모기지, 주당 179원 현금배당 결정

입력 2012-10-24 1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I모기지가 주당 179원 수준의 중간배당을 발표했다.

일본 모기지뱅크(Mortgage Bank) 기업인 SBI모기지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1주당 179원(13엔, 2012년 10월23일 매매기준율 1엔=13.8267원으로 환산)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2.2%이며, 배당금 총액은 약 43억원 규모다. 배당기준일은 9월30일이며, 배당기준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배당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SBI모기지 관계자는 “SBI그룹은 일본 내에서 대표적인 고배당 금융그룹 중 하나로 꼽히고 있으며, 매년 순이익의 30% 이상을 배당을 통해 주주들에게 환원해오고 있다”며 “SBI모기지도 코스피 상장 직후 약 71억원 규모의 상장 특별배당을 실시했으며, 그룹사의 배당정책에 발맞춰 순이익의 최소 30% 수준으로 배당을 지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BI모기지는 IPO를 진행하면서 한국 투자자들에게 약속했던 대로 지난 5월23일 1주당 300원(시가배당율 5.6%)의 상장 기념 특별배당을 실시한 바 있다.

마루야마 노리아키 SBI모기지 대표는 “SBI그룹은 그룹 전체적으로 주주중심 경영을 지향하고 있으며 지주사인 SBI홀딩스 및 계열사들이 지속적인 배당정책을 실시하고 있다”며 “주력사업인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사업을 적극 영위해 지속적인 실적 성장을 이어가고, 이에 대한 수익을 주주들에게 꾸준히 환원해 주주중심의 경영이념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48,000
    • -3.15%
    • 이더리움
    • 2,403,000
    • -4.11%
    • 비트코인 캐시
    • 281,200
    • -2.6%
    • 리플
    • 1,613
    • -2.83%
    • 솔라나
    • 100,900
    • -3.07%
    • 에이다
    • 217
    • -4.41%
    • 트론
    • 499
    • +0.2%
    • 스텔라루멘
    • 280
    • -4.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440
    • -3.75%
    • 체인링크
    • 11,000
    • -3.93%
    • 샌드박스
    • 75.21
    • -4.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