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모범거래기준 적용 후 매장 출점 둔화

입력 2012-10-24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PC그룹의 파리바게뜨가 모범거래기준을 적용한 후 매장 출점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지난 4월 모범거래기준 발표 이전 월 평균 30~40개 점포를 출점했지만 이후부터 현재까지 월 평균 5개점을 내고 있다. 기준 발표 이후 출점수가 이전 평균 20% 수준으로 떨어진 셈이다.

파리바게뜨측은 매장 출점수가 떨어진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모범거래기준이 발표된 후 사실상 국내 기존 상권에서 신규 출점은 불가능해졌다고 봐야 한다”며 “새로 점포를 내고 싶으면 신도시나 아예 상권이 없는 곳으로 들어가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모범거래기준은 반경 500m 이내에 동일한 가맹점 출점을 금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18,000
    • +1.72%
    • 이더리움
    • 3,197,000
    • +3.3%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0.07%
    • 리플
    • 2,126
    • +2.41%
    • 솔라나
    • 135,600
    • +4.23%
    • 에이다
    • 397
    • +2.06%
    • 트론
    • 438
    • -0.45%
    • 스텔라루멘
    • 249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50
    • -2.1%
    • 체인링크
    • 13,930
    • +3.03%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