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해링턴, 그랜드슬램 골프대회 1R 선두

입력 2012-10-24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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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드리그 해링턴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이 이벤트 대회 PGA 그랜드슬램 1라운드에서 선두로 나섰다.

해링턴은 24일(한국시간) 버뮤다 포트 로열 골프장(파71·684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버디 7개에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마스터스 우승자 버바 왓슨(미국)이 3언더파 68타로 뒤를 이었다.

올해 열린 4대 메이저대회 우승자들만 출전하는 이 대회에 해링턴은 부상으로 불참한 브리티시오픈 챔피언 어니 엘스(남아공) 대신 출전했다.

해링턴은 2007년과 2008년 이 대회에 연속 출전했지만 모두 연장전에서 패해 우승컵을 차지하지 못했다.

US오픈 우승자 웹 심슨(미국)은 2언더파 69타로 3위에 올랐다. PGA챔피언십 우승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대신 출전한 키건 브래들리(미국)는 1오버파 72타로 4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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