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마곡산업단지 일반분양 개시

입력 2012-10-2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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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개 용지…IT·BT등 25개 업종 입주

서울시가 마곡산업단지 일반분양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강서구 마곡·가양동 일대에 조성 중인 첨단 융·복합 기술 연구개발(R&D) 산업단지인 마곡단지의 입주 및 분양공고를 오는 24일 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입주 및 분양 대상용지는 전체 산업시설용지 72만8402㎡ 중 22만224㎡로 최소 1132㎡에서 최대 3만2099㎡까지 39개 용지로 구분돼 조성원가에 공급된다.

입주업종은 △정보기술(IT) △바이오기술(BT) △녹색기술(GT) △나노기술(NT) 분야 25개 업종으로 연구시설 면적을 건축연면적의 50% 이상 확보해야 한다.

입주대상 이외의 업종도 산업의 융·복합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마곡산업단지 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입주할 수 있다.

입주·분양 희망업체는 다음달 23일까지 사업계획을 내면 위원회 심사를 거쳐 입주·분양 협의대상자로 선정된다.

시는 협의대상자들과 올해 말까지 협의내용을 반영한 입주계약을, SH공사는 분양계약을 각각 체결한다.

한편 시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 강당에서 입주설명회를 열고 마곡산업단지 입주자격요건과 심사절차, 사업계획서 작성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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