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외국인 변심에 사흘째 하락

입력 2012-10-2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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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외국인의 차익실현 매물에 밀려 사흘째 내림세를 이어갔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23일 전거래일대비 2.85포인트(1.12%) 하락한 252.70으로 장을 마감했다.

전일 뉴욕증시가 애플 실적 기대감에 상승마감한 가운데 이날 지수선물은 0.10포인트 하락한 255.45로 개장했다.

장 초반부터 외국인들이 대규모 차익실현 매물을 쏟아내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개인과 기관이 꾸준히 '사자'에 나서며 낙폭을 방어했으나 물량을 받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외국인이 2655계약을 순매도하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87계약, 1292계약을 사들였다. 시장베이시스가 +0.84를 기록한 가운데 차익거래 791억원, 비차익거래 942억원 순매도로 총 1734억원 매도우위를 보였다.

한편 거래량은 16만5610계약을, 미결제약정은 2974계약 줄어든 10만3861계약으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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