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드빌리언’ 시대가 왔다

입력 2012-10-23 0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즈앤컴퍼니, 2020년에 10억명 여성 사회 진출…글로벌 경제에 상당한 영향력 미칠 것

경영컨설팅업체 부즈앤컴퍼니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향후 10년간 10억명의 여성이 사회에 진출할 것이라며 이들이 글로벌 경제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부즈앤컴퍼니는 이를 중국 또는 인도와 같은 신흥국 인력 10억명이 추가되는 효과라는 의미로‘서드빌리언(third billion)’으로 규정했다.

부즈앤컴퍼니는 20~65세 여성이 현재 8억6500만명에서 2020년 10억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부즈앤컴퍼니에 따르면 ‘서드빌리언’의 94%는 신흥시장에, 나머지 6%는 선진국에서 활동할 것으로 전망됐다.

정부나 기업들이 ‘서드빌리언’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들에게 어떻게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하느냐에 따라 국가경제의 성장이 결정될 수 있다고 부즈앤컴퍼니는 강조했다.

부즈앤컴퍼니는 ‘서드빌리언지수’를 통해 여성의 사회적 진출과 이를 통한 경제효과를 효과적으로 창출하는 국가로 호주를 꼽았다.

노르웨이와 스웨덴 핀란드 뉴질랜드가 2~5위에 올랐으며 한국은 50위에 머물렀다.

‘서드빌리언’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경우에 국가별로는 미국의 국내총생산(GDP)이 5% 추가 성장하고 이집트는 34%의 성장 효과를 누릴 것으로 부즈앤컴퍼니는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34,000
    • -3.15%
    • 이더리움
    • 3,024,000
    • -3.76%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1.69%
    • 리플
    • 2,056
    • -2.56%
    • 솔라나
    • 128,800
    • -4.45%
    • 에이다
    • 392
    • -2.97%
    • 트론
    • 421
    • +0.96%
    • 스텔라루멘
    • 233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70
    • -4.7%
    • 체인링크
    • 13,430
    • -2.4%
    • 샌드박스
    • 12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