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마감]롤러코스터 탄 코스닥, 상승 마감…셀트리온 11.95%↑

입력 2012-10-1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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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롤러코스터를 타더니 결국 4P 이상 상승해 거래를 마쳤다.

19일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4.65포인트(0.90%) 올라 518.81로 장을 마감했다. 특히 오전 10시11분에 최대 9.74포인트까지 떨어지며 낙폭했으나 다시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개인과 기관의 매매차익 실현을 위한 매도 우위를, 외국인은 사자세를 나타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296억원으로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89억원, 61억원으로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우세한 가운데 제약이 5.95%로 크게 올랐다. 비금속, 의료정밀기기, 오락문화는 2% 이상 상승했다. 반면 유통, 운송, 섬유의류, 금속, 기계장비 등은 약보합권에 머물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셀트리온이 11.95%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 씨젠과 에스엠이 각각 6.96%, 4.17%로 뒤를 이었다. 반면 SK브로드밴드가 1.03% 하락했다.

상한가 7개를 포함한 452개 종목이 상승했으며 하한가 8개 종목을 포함해 455개 종목이 하락했다. 79개 종목은 보합권을 유지했다.

이날 특이종목으로는 셀트리온이 11.95%로 급상승해 2만81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셀트리온이 일본 종합금융회사 오릭스 코포레이션으로부터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는 소식을 보이면서 주가가 급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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