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증시 오전] 혼조세…기업 실적 부진 vs. 중국 국부펀드 주식 매입

입력 2012-10-19 11: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주요 증시는 19일 오전 혼조세를 보였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기업 실적이 예상을 밑돌면서 증시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중화권 증시는 중국 국부펀드가 주식을 매입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2.30포인트(0.14%) 하락한 8970.56으로, 토픽스지수는 1.27포인트(0.17%) 내린 751.03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1시3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16포인트(0.15%) 오른 2134.85에 거래되고 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전일 대비 42.90포인트(0.57%) 내린 7422.51을 나타내고 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56.52포인트(0.26%) 상승한 2만1575.23을 나타내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8.74포인트(0.29%) 하락한 3051.62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증시는 실적 부진으로 하락했다.

전일 발표한 구글의 지난 3분기 순이익은 21억8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27억3000만 달러에서 20.1% 감소했다.

셰인 올리버 AMP캐피털인베스트먼트 수석 투자전략가는 “기업 순이익은 경기 약화를 반영한다”고 말했다.

특징종목으로는 재팬타바코가 러시아 정부의 담배 규제로 1.3% 하락했다.

야후재팬은 2.8%, 기린홀딩스는 2.0% 각각 내렸다.

중국증시는 중국국부펀드인 중국투자공사(CIC)가 증시 투자를 확대한다고 밝힌 영향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올랐다.

다만 이날 발표된 중국의 9월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예상치에 못 미치면서 상승폭은 제한됐다.

중국의 9월 FDI는 전년 동기 대비 6.8% 감소한 84억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앞서 전문가들은 전년보다 3.5%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홍콩증시에서는 중국건설은행이 0.69% 상승했고 중국은행이 0.65% 각각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38,000
    • -3.14%
    • 이더리움
    • 2,925,000
    • -4%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2.61%
    • 리플
    • 2,006
    • -3.14%
    • 솔라나
    • 125,200
    • -4.43%
    • 에이다
    • 380
    • -3.8%
    • 트론
    • 422
    • +1.44%
    • 스텔라루멘
    • 223
    • -3.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20
    • -4.24%
    • 체인링크
    • 12,980
    • -3.64%
    • 샌드박스
    • 119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