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산하 출연연 여성인력 65%가 비정규직"

입력 2012-10-18 17: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식경제부 산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14개 출연연구소의 여성인력 가운데 비정규직이 65%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남성인력의 경우 29%에 그쳤다.

18일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홍일표 의원(새누리당)이 산업기술연구회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경부 산하 14개 출연연구소의 올해 8월 말 현재 총원은 8352명으로 이 가운데 여성 비중은 21%인 1748명에 불과하다.

특히 여성은 1748명 가운데 비정규직이 65%인 1129명에 달했다. 반면 남성의 경우 전체 6604명 가운데 비정규직은 29%인 1886명에 불과했다. 여성 비정규직 인력비중이 남성에 비해 2.2배나 높은 셈이다.

홍 의원 측에 따르면 현재 지경부 산하 14개 출연연구소 가운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철도기술연구원 등 3개 연구소를 제외한 11개 연구소는 비정규직 임금을 정규직의 56~94%까지만 지급하고 있다.

이와 관련 홍 의원은 “지경부 산하 출연연구소 대부분이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차별이 존재하고 있으며 비정규직의 여성비중이 높은 점을 감안하면 이는 사실상 성차별이라고도 볼 수 있다”며 “정부 차원에서 비정규직 처우에 관한 차별 철폐 노력을 더욱 기울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21,000
    • +3.92%
    • 이더리움
    • 3,591,000
    • +5.12%
    • 비트코인 캐시
    • 338,100
    • -0.29%
    • 리플
    • 1,945
    • +7.04%
    • 솔라나
    • 152,600
    • +5.1%
    • 에이다
    • 304
    • +3.75%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65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60
    • +0.7%
    • 체인링크
    • 16,840
    • +3.82%
    • 샌드박스
    • 51.17
    • +4.4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