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개 반도체설비 자회사 내년 1월 합병

입력 2012-10-18 16: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의 반도체 설비 자회사 세메스, 세크론, 지이에스가 내년 1월 합병한다.

반도체 전공정 업체인 세메스는 18일 이사회를 열어 반도체 후공정 설비업체 세크론, 반도체 설비 개조 전문업체인 지이에스와 합병하기로 했다.

3개사중 매출, 자산, 인력규모가 가장 큰 세메스가 세크론, 지이에스의 모든 인력과 자산을 승계받게 된다. 합병 이후에도 삼성전자 자회사의 지위는 유지된다. 3개사는 다음달 주주총회를 거쳐 내년 1월 합병을 완료할 예정이다.

세메스는 3사 합병을 통해 반도체 장비 전공정·후공정·설비개조 기능을 모두 갖춘 반도체 장비 토탈 솔루션 업체로 거듭나게 된다. 세메스는 2017년까지 10대 반도체 설비업체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메스 경영지원팀 류두현 상무는 “반도체 공정에서 설비의 중요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고 국내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경영자원과 사업역량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합병 배경을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22,000
    • +0.52%
    • 이더리움
    • 3,407,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31%
    • 리플
    • 2,116
    • +0.24%
    • 솔라나
    • 126,300
    • -0.08%
    • 에이다
    • 367
    • +0%
    • 트론
    • 487
    • +0%
    • 스텔라루멘
    • 264
    • +5.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0.34%
    • 체인링크
    • 13,860
    • +0.95%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