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5호기, 발전출력 87%대로 저하

입력 2012-10-15 15: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재가동 한 영광원전 5호기가 발전 출력을 87%까지 낮췄다.

15일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지난 14일 전출력에 도달, 정상운전 중이었던 영광 5호기가 주변압기 내 가스 농도가 증가했다. 이에 한수원은 원인을 파악키 위해 출력을 87%까지 낮췄다.

한수원 측은 상세원인 확인 후 영광 5호기의 정비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감발 이후 변압기 가스 농도는 안정 상태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수원 관계자는 "영광 5호기 출력 감발이 발전소 안전이나 방사능 누출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사항"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