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공동 정치혁신위원회 “구성되면 힘 보탤 것”

입력 2012-10-15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철수 입당은 어려울 듯 … 시간이 필요”

조국 서울대 교수는 15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측이 자신을 위원장으로 하는 ‘공동 정치혁신위원회’를 무소속 안철수 후보에게 제안한 데 대해 “구성된다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조 교수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단, 현 시기 안 후보의 민주당 입당은 어렵지 않을까요”라며 “안 후보에게도 시간이 필요하다”고 적었다.

안 후보에게는 “‘공동정치혁신위’ 당장 동의하지 않아도 좋다. 제가 위원장이 아니어도 좋다”며 “그 자리에 욕심이 없다. 단, 무엇이건 공동의 논의 틀을 마련하는 노력은 해달라”고 말했다.

앞서 조 교수는 지난11일 ‘정치혁신위 공동구성→공동 정강정책 확립→세력관계 조율’을 골자로 하는 3단계 단일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문 후보 측은 전날 조 교수의 이 같은 제안을 받아들였고 안 후보 측에 ‘공동 정치혁신위원회’구성을 제안했으나, 안 후보 측이 사실상 거부 입장을 밝히면서 무산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15,000
    • +1.45%
    • 이더리움
    • 2,609,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300,300
    • +1.28%
    • 리플
    • 1,734
    • +1.46%
    • 솔라나
    • 108,200
    • +4.54%
    • 에이다
    • 246
    • +0.82%
    • 트론
    • 493
    • +0.82%
    • 스텔라루멘
    • 326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10
    • +2.93%
    • 체인링크
    • 11,990
    • +1.18%
    • 샌드박스
    • 87.56
    • +14.14%
* 24시간 변동률 기준